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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다라데이 무료전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일 년의 반이 지나고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하지(夏至)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 텐데요, 다라데이와 함께 에너지 채우며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고 다라데이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구독서비스로 운영했던 다라데이를 7월 20일부터 무료 서비스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홈페이지에 매일매일 영상이 업로드될 거지만 카카오톡 알람은 중단됩니다. 습관 챌린지도 이어서 할 건데요, 무료 전환시점부터는 12개월 연속으로 한 달에 25회 이상 출석하신 분들에게 다라데이가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다라데이와 꾸준히 일상 챙기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기존 구독자분들 중 6월 20일 이후로 정기결제가 이루어지는 분들은 0원으로 결제됩니다.
*무료 전환 전에 습관 챌린지 4회 이상 성공하신 분들께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습관챌린지 참여는, 정기결제(무료)를 유지하셔야합니다.

가장 달콤한 쾌락과 가장 생생한 기쁨을 맛보았던 시기라고 해서 가장 추억에 남거나 가장 감동적인 것은 아니다. 그 짧은 황홀과 정열의 순간들은 그것이 아무리 강렬한 것이라 할지라도-아니 바로 그 강렬함 때문에-인생 행로의 여기저기에 드문드문 찍힌 점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순간들은 너무나 드물고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것이어서 어떤 상태를 이루지 못한다. 내 마음속에 그리움을 자아내는 행복은 덧없는 순간들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단순하며 항구적인 어떤 상태다. 그 상태는 그 자체로서는 강렬한 것이 전혀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력이 점점 더 커져서 마침내는 그 속에서 극도의 희열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그런 상태인 것이다.
-장그르니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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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자 문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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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요가 / 제주요가 / 다라요가스튜디오 /다라요가 /애월7일 /빠우사 / 아침요가 /모닝요가 / 제주요가원데이

“온라인요가 / 매일 20분 요가 다라데이 / 제주 요가”의 633개의 댓글

  1. 오늘 첫 다라데이 수련했어요. 오랫동안 요가를 놓고 있다가 진짜 오랜만에 아침 수련하고나니까 너무 개운합니다. 마음처럼 잘 안되는 동작이 많아서 마음이 살짝 조급했는데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또 나아지겠거니 생각하며 내려놓으려구요. 덕분에 상쾌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나마스떼

    1. 우빈님! 맞아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조급한 마음은 내려지고 점차 몸도 마음에도 여유가 생길거에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되는게 또 요가의 다른 매력 아닐까요?☺️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 한빛님! 열심히 따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깨가 편안해지셨다니 저도 너무 뿌듯해요:-)
      한빛님.. 근데 프로필 사진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없어요. 확대하고 싶은데 확대가 안되네요.. ㅠㅠ 귀엽다고 꼭 말씀 전하고 싶어 말 남깁니다🐶🐾

  2. 어제 질문드리려다 지금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나비자세때 저는 발 바깥쪽날만 붙게되는데 언제나 발 전체가 모두 붙어야 바른자세인지 궁금합니다. 나비자세는 발 전체른 모두 붙여 서로 미는 힘이 있어야할까요?

    1. 안녕하세요, smileagain27님!
      나비자세에서 발의 모양은 반드시 발 전체를 완전히 붙여야 한다거나, 열어야 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방향으로 에너지와 힘을 쓰고 자극을 느끼고싶은지와 무릎의 컨디션들을 살피면서 조절할 수 있어요.

      나비자세는 고관절이 외회전 되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나와야하는데 안쪽발날이 너무 열어지면서 발바닥이 하늘을 바라보게되면 경골회전이 일어나게됩니다. 거기에 상체를 깊게 숙이려하면 무릎인대에 무리가 갈 수있게되어요. 이유는, 발날이 바닥이 아닌 발등까지 바닥으로 내려오면 비골근(정강이 측면근육)이 너무 늘어지면서 무릎의 외측부인대가 안정화역할을 하지 못해 무릎의 비틀림으로 인해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발바닥을 살짝 닫아 발 바깥쪽 가장자리를 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주어 무릎의 부담을 줄이면 고관절 쪽으로 자극을 더 쉽게 잘 느낄 수 있게됩니다.

      발바닥 전체를 붙여 서로 밀어내는 힘을 쓰게 되면 힘과 에너지를 골반으로 가져옴을 느낄 수 있게됩니다. 발바닥을 붙였을 때는 내전근 전체가 균등하게 자극이 느껴지는 반면 발바닥을 열었을 대는 박근쪽에서 더 자극이 느껴져 무릎 안쪽 까지 이어집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긴했는데, 무릎에 부담없이 안정감있게 수련은 발바닥을 조금은 붙여 발날로 바닥을 밀며 접근하시고, 박근 자극에 집중하고 더 깊은 자극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무릎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무릎컨디션을 살피며 살짝 열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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