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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곧 펄롱은 정신을 다잡고는 한번 지나간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을 정리했다. 각자에게 나날과 기회가 주어지고 지나가면 돌이킬 수가 없는 거라고. 게다가 여기에서 이렇게 지나간 날들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비록 기분이 심란해지기는 해도 다행이 아닌가 싶었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과를 머릿속으로 돌려보고 실제로 닥칠지 아닐지 모르는 문제를 고민하느니보다는.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오늘 첫 다라데이 수련했어요. 오랫동안 요가를 놓고 있다가 진짜 오랜만에 아침 수련하고나니까 너무 개운합니다. 마음처럼 잘 안되는 동작이 많아서 마음이 살짝 조급했는데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또 나아지겠거니 생각하며 내려놓으려구요. 덕분에 상쾌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smileagain27님!
나비자세에서 발의 모양은 반드시 발 전체를 완전히 붙여야 한다거나, 열어야 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방향으로 에너지와 힘을 쓰고 자극을 느끼고싶은지와 무릎의 컨디션들을 살피면서 조절할 수 있어요.
나비자세는 고관절이 외회전 되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나와야하는데 안쪽발날이 너무 열어지면서 발바닥이 하늘을 바라보게되면 경골회전이 일어나게됩니다. 거기에 상체를 깊게 숙이려하면 무릎인대에 무리가 갈 수있게되어요. 이유는, 발날이 바닥이 아닌 발등까지 바닥으로 내려오면 비골근(정강이 측면근육)이 너무 늘어지면서 무릎의 외측부인대가 안정화역할을 하지 못해 무릎의 비틀림으로 인해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발바닥을 살짝 닫아 발 바깥쪽 가장자리를 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주어 무릎의 부담을 줄이면 고관절 쪽으로 자극을 더 쉽게 잘 느낄 수 있게됩니다.
발바닥 전체를 붙여 서로 밀어내는 힘을 쓰게 되면 힘과 에너지를 골반으로 가져옴을 느낄 수 있게됩니다. 발바닥을 붙였을 때는 내전근 전체가 균등하게 자극이 느껴지는 반면 발바닥을 열었을 대는 박근쪽에서 더 자극이 느껴져 무릎 안쪽 까지 이어집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긴했는데, 무릎에 부담없이 안정감있게 수련은 발바닥을 조금은 붙여 발날로 바닥을 밀며 접근하시고, 박근 자극에 집중하고 더 깊은 자극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무릎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무릎컨디션을 살피며 살짝 열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영샘의 차분한 목소리와 분위기가 좋습니다^^
혜영샘과 남은 한주 편안하게 움직여주세요. 🙂 🌼
오늘 첫 다라데이 수련했어요. 오랫동안 요가를 놓고 있다가 진짜 오랜만에 아침 수련하고나니까 너무 개운합니다. 마음처럼 잘 안되는 동작이 많아서 마음이 살짝 조급했는데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또 나아지겠거니 생각하며 내려놓으려구요. 덕분에 상쾌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나마스떼
우빈님! 맞아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조급한 마음은 내려지고 점차 몸도 마음에도 여유가 생길거에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되는게 또 요가의 다른 매력 아닐까요?☺️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난이도…4가 아니었던가요………그치만 저 성공해보고 싶어요……
Sanghwa님! 오늘 난이도 4.5가 아니었을까요. 힘든데 하고싶은 그 마음 너무 잘 압니다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만 잘 따라하시다보면 언젠가는 기적처럼 될거에요! ✨
어깨가 말려있는 편인데 너무 시원하고 개운해요👍👍
다루님! 말려있는 어깨가 조금은 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우와아 오늘 다라데이 하고나니 어깨랑 어깨와 팔의 이음새(?)가 무척 부드럽고 시원해요! 기억해뒀다가 자주 해야겠어요ㅎㅎ 나마스떼 🙏
한빛님! 열심히 따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깨가 편안해지셨다니 저도 너무 뿌듯해요:-)
한빛님.. 근데 프로필 사진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없어요. 확대하고 싶은데 확대가 안되네요.. ㅠㅠ 귀엽다고 꼭 말씀 전하고 싶어 말 남깁니다🐶🐾
헤헤 놀랍게도 이 아이의 이름도 아리(?!)입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나마스멍🐶
어깨의 움직임을 단계단계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내 덕분에 어깨펴기 겁내지않고 도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숙님! 어깨를 안정화 시켜주고 긴장하게하는 근육들을 이완해 어깨펴기가 조금은 편안하셨을거에요! 용기가 생기셨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남은 한주도 저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라데이 알게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언제나 들어요~~네분의 선생님들 언제나 정성가득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지금 내가 할수있는만큼 해보면서 몸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하겠습니다♡
어깨와 등이 뻐근하고 답답해 힘들었는데 수련을 하고나니 너무 시원해요!!
기억해두었다가 가족들이랑도 함께 해봐야겠어요!! 나마스떼
Psh님! 기억해주셨다가 가끔 어깨가 불편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때 한 번씩 해주세요:-) 날개뼈에 날개달고 날라가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어제 질문드리려다 지금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나비자세때 저는 발 바깥쪽날만 붙게되는데 언제나 발 전체가 모두 붙어야 바른자세인지 궁금합니다. 나비자세는 발 전체른 모두 붙여 서로 미는 힘이 있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smileagain27님!
나비자세에서 발의 모양은 반드시 발 전체를 완전히 붙여야 한다거나, 열어야 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방향으로 에너지와 힘을 쓰고 자극을 느끼고싶은지와 무릎의 컨디션들을 살피면서 조절할 수 있어요.
나비자세는 고관절이 외회전 되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나와야하는데 안쪽발날이 너무 열어지면서 발바닥이 하늘을 바라보게되면 경골회전이 일어나게됩니다. 거기에 상체를 깊게 숙이려하면 무릎인대에 무리가 갈 수있게되어요. 이유는, 발날이 바닥이 아닌 발등까지 바닥으로 내려오면 비골근(정강이 측면근육)이 너무 늘어지면서 무릎의 외측부인대가 안정화역할을 하지 못해 무릎의 비틀림으로 인해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발바닥을 살짝 닫아 발 바깥쪽 가장자리를 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주어 무릎의 부담을 줄이면 고관절 쪽으로 자극을 더 쉽게 잘 느낄 수 있게됩니다.
발바닥 전체를 붙여 서로 밀어내는 힘을 쓰게 되면 힘과 에너지를 골반으로 가져옴을 느낄 수 있게됩니다. 발바닥을 붙였을 때는 내전근 전체가 균등하게 자극이 느껴지는 반면 발바닥을 열었을 대는 박근쪽에서 더 자극이 느껴져 무릎 안쪽 까지 이어집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긴했는데, 무릎에 부담없이 안정감있게 수련은 발바닥을 조금은 붙여 발날로 바닥을 밀며 접근하시고, 박근 자극에 집중하고 더 깊은 자극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무릎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무릎컨디션을 살피며 살짝 열어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