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지나면 오늘, 다라데이는 사라집니다 매일 오전 5:00시 새로운 오늘, 다라데이가 올라옵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운 수업이 있다면 댓글 · DM으로 알려주세요. 큐레이션>앵콜, 다라데이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
곧 펄롱은 정신을 다잡고는 한번 지나간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을 정리했다. 각자에게 나날과 기회가 주어지고 지나가면 돌이킬 수가 없는 거라고. 게다가 여기에서 이렇게 지나간 날들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비록 기분이 심란해지기는 해도 다행이 아닌가 싶었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과를 머릿속으로 돌려보고 실제로 닥칠지 아닐지 모르는 문제를 고민하느니보다는.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