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면 지치는 법이니 지금 지쳐 있다면 그건 필시 무리했다는 뜻이리라. 내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다. 한낮에 기어코 뙤약볕으로 나가듯 살았던 시간이. 그땐 그게 내 삶을 위한 최선의 열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을 좋아하지도, 나를 좋아하지도, 삶을 좋아하지도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일상에 적색등이 켜진 것 같았다. 그럴 때 해야 하는 일은 하나였다.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멈추는 것. 무리한 몸과 마음이 회복될 만큼 충분히 쉬어가는 것. 성실히 일했다면 그만큼 성실히 쉬어야 한다는 걸 이제는 안다.
김신지, 《제철 행복》
너무…힘들어요..한동작을 오래하니까 땀이 납니다…별 하나 맞나요…..ㅠ
바람 솔솔~ 따뜻한 봄 기운!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
의견 또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날이 좋아서 창문 열어놓고 바람 솔솔 느끼면서
따라했는데 아침에 덕분에 활력을 얻었네요!
영상 소리도 차분하게 들려서 너무 좋아요 🙂
의견 적극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지님. 기반 단단히! 자세 완성에 몰두하다보면 잊기 마련이죠. 다라데이와 함께하면서 기초 단단하게 쌓아가 보아요. 늘 감사합니다. ☺️💛
기반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덕분에 견고하게 아사나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기본기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도 하다보면 아사나 완성에 신경 쓰게 되지 잘 놓치게 됐었거든요 ! 다른 아사나를 할때에도 오늘의 기반을 바탕으로 해보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당 🫶🏿💕